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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LG 임원인사 명단 분석
LG는 2020년에도 다양한 부서와 역할에 대한 임원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회사의 미래 전략과 연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리더쉽을 배출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다음은 2020년 LG 임원인사 명단의 주요 내용과 분석입니다.
부사장 승진
- 김흥식 인사팀장
- 이재웅 법무·준법지원팀장
- 정연채 전자팀장
- 하범종 재경팀장
부사장으로 승진한 인물들은 인사, 법무, 전자, 재경 등의 다양한 부문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사와 법무 부문에서의 승진은 회사 내부의 안정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무 승진
- 강창범 화학팀장
- 김이경(여) 인사팀 인재육성담당
화학과 인사 부문에서의 전무 승진은 해당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성과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상무 선임
상무로 선임된 인물들은 다양한 부문에서 활약 예정이며, 이들의 선임은 회사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역량 강화를 의미합니다.
이동 및 기타 승진
- 정정욱 상무가 이동
- 수석연구위원(상무) 선임에 한준욱, 홍정하, 황정호(여) 등
이동과 기타 승진의 경우도 회사의 전략에 맞춰 역할을 재배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성 임원
여성 임원으로는 김이경(여) 전무와 황정호(여) 수석연구위원(상무)이 선임되었습니다. 이는 LG가 다양성과 포괄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반영한 결과로 보입니다.
2020년 LG의 임원인사는 다양한 분야와 역할에 대한 전반적인 리더쉽의 재배치와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 임원의 선임과 다양한 부문에서의 승진 및 선임은 회사의 미래 성장과 다양성을 고려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팜한농 2020년 임원인사 명단 분석
팜한농 역시 2020년에 다양한 임원인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기존 임원의 승진 뿐만 아니라 여러 부서의 새로운 상무와 전무를 선임했습니다. 아래는 팜한농의 2020년 임원인사 명단과 그 분석입니다.
대표이사 선임
- 강계웅
대표이사로 선임된 강계웅의 경우, 회사의 전략적 방향을 주도할 핵심 인물로 보입니다.
사장 및 부사장 승진
- 사장 승진: 황현식
- 부사장 승진: 이상민
사장과 부사장으로 승진한 황현식과 이상민은 회사의 중요한 경영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무 승진
전무로 승진한 인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강인식(CFO)
- 박귀봉
- 최연희(여)
- 박성원
- 박헌영
- 박송철
- 이창엽
- 장건
- 조원석
- 구혁서
특히 여성 전무로 승진한 최연희는 다양성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인물입니다.
상무 선임 및 이동
상무로 선임된 인물들과 이동한 인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상무 선임: 남경윤, 임성일, 장철호, 심미진(여), 임이란(여), 배미애(여) 등
- 이동: 김경호, 최영일, 김희선, 한준식, 김기수, 박지환, 김필용
여기에서도 여성 임원의 선임이 눈에 띕니다.
팜한농의 2020년 임원인사는 다양한 분야와 부서에서 균형 있게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여성 임원의 승진과 선임은 회사가 다양성을 중시하는 문화를 갖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대표이사와 사장, 부사장의 선임 및 승진은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의 리더쉽 아래 회사가 어떻게 성장하게 될지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이로써, LG와 팜한농의 2020년 임원인사 명단과 분석을 마칩니다. 두 회사 모두 다양한 분야와 역할에 대한 전반적인 리더쉽의 재배치와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 임원의 선임은 두 회사가 다양성과 포괄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판토스 임원인사
판토스에서도 2020년에 다양한 임원인사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그 내용입니다.
부사장 승진
- 이용호
부사장으로 승진한 이용호는 회사의 핵심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무 승진
- 배수한(CFO)
- 노영택
전무로 승진한 배수한(CFO)과 노영택은 각각 회계 및 재무 관리와 다른 중요한 역할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상무 선임
- 김한준
- 신의철
상무로 선임된 김한준과 신의철은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
- 김춘우 상무
- 이동언 전무
- 백진무 상무
이동된 임원들은 회사의 다른 부서나 프로젝트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판토스와 LG 임원인사의 비교
판토스와 LG 모두 다양한 분야에서 임원 인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각 회사가 지속적으로 변화와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줍니다. 특히, 전무와 상무, 부사장 등 다양한 직급에서의 인사는 각 부서와 팀의 역량을 균형 있게 강화하려는 의도를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 임원인사 정보 및 분석
S&I CM
- 상무 선임: 윤장훈, 권순모
- 이동: 이명관 부사장, 안준홍 상무
S&I CM 부문에서는 상무로 윤장훈과 권순모가 선임되었습니다. 이명관 부사장과 안준홍 상무는 이동하여 다른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투알
- 전무 승진: 박애리(여)
- 상무 선임: 임재현, 이민형
- 대표 선임: 정창훈 전무
- 상무 선임: 심우섭
지투알 부문에서는 여성 임원인 박애리(여)가 전무로 승진하며, 여러 상무가 새롭게 선임되었습니다. 대표로는 정창훈 전무가 선임되었습니다.
실리콘웍스
- 전무 승진: 나준호
- 상무 선임: 이진규
실리콘웍스에서는 나준호 전무와 이진규 상무가 새롭게 선임되었습니다.
LG + 엘지 유플러스
- 사장 승진: 황현식 현 PS부문장
- 부사장 승진: 이상민 현 FC부문장
- 전무 승진: 박송철, 이창엽, 장건, 조원석
- 상무 신규 선임: 12명(강종오, 곽준영, 김남수, 김지훈, 박찬승, 손민선, 손지윤, 이종호, 이형민, 이희성, 전승훈, 최윤호)
엘지 유플러스에서는 사장으로 황현식, 부사장으로 이상민이 각각 승진하였습니다. 또한 전무와 상무도 다수 선임되어 업무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LG디스플레이와 LG상사
- 전무 승진: 김한섭, 박정기, 송상호, 오정훈, 최영석, 김범순
- 상무 신규 선임: 강성천, 권경준, 양준영, 임태형
LG디스플레이와 LG상사에서도 여러 전무와 상무가 승진하거나 새롭게 선임되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임원인사 정보도 다양한 분야와 역할에 걸쳐 있으며, 회사 전체의 리더쉽 구성을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여성 임원의 승진, 다양한 부문에서의 새로운 임원 선임 등이 이루어져 회사의 전략적 목표와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더욱 확실히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LG CNS 2020년 정기 임원인사
계열사 전입
- 김기수: LG CNS CHO(Chief Human Resources Officer) (현 LG 인사팀 인사담당 상무)
- 박지환: LG CNS CFO(Chief Financial Officer) (현 지투알 CFO 상무)
LG CNS에서는 계열사에서 전입된 두 명의 임원이 있습니다. 김기수는 인사팀에서, 박지환은 재무 관련 부서에서 경험을 쌓아 온 인물들입니다. 이들의 전입은 LG CNS가 인사와 재무 분야에서 더욱 강화되고, 계열사 간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상무 신규 선임
- 한성민: LG CNS CAO (Chief Account Officer) 통신/서비스 담당
- 김혜정: LG CNS ERP/HR 담당
- 박상엽: LG CNS 클라우드사업부 빌드센터 장
- 윤창병: LG CNS 전략담당
- 유인상: LG CNS 스마트SOC담당
상무로 신규 선임된 다섯 명의 임원들은 각각 통신, ERP/HR, 클라우드, 전략, 그리고 보안(SO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입니다. 이는 LG CNS가 여러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확장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인 인사로 해석됩니다.
LG와 LG CNS 모두 2020년 임원인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와 역할에 대한 리더쉽을 재배치하고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계열사 간의 시너지 뿐만 아니라, 각 부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 임원의 선임과 다양한 부문에서의 승진 및 선임은 미래 성장과 다양성을 고려한 결과로 보입니다.
GS그룹 임원인사와 LG, 다른 대기업의 임원인사 추이
GS그룹 '허태수 체제'로 재탄생
GS그룹에서도 눈에 띄는 임원인사가 있었습니다. 허창수 회장이 15년 만에 물러나고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이 새 회장으로 추대되면서, GS그룹은 ‘허태수 체제’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허태수 신임 회장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뒤, 조지워싱턴대의 MBA 과정을 거치고, 미국 콘티넨털 은행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 후 LG투자증권에서도 M&A 팀장, IB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GS그룹 4세 세대의 전진 배치
허창수 회장의 외아들인 허윤홍 GS건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4세 세대가 전진 배치되는 것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허연수 GS리테일 사장과 임병용 GS건설 사장은 부회장으로, 김호성 GS홈쇼핑 영업총괄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경영 일선에서의 은퇴
허명수 GS건설 부회장과 정택근 ㈜GS 대표이사는 이번 인사에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는 결정을 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그룹 내에서 세대 교체와 리더십의 전환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다른 대기업 임원인사의 추이
LG와 GS 그룹에 이어, 현대자동차 그룹과 삼성전자의 임원인사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경우, 정기인사가 12월 6일 오후에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져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분석의 종합
GS그룹과 LG, 그리고 다른 대기업들의 임원인사를 살펴보면, 각 그룹이 자신들의 미래 전략과 비즈니스 목표에 맞는 리더쉽을 구축하려는 노력이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이러한 인사는 그룹의 성장과 지속 가능성, 그리고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수단입니다.
GS그룹의 자회사별 임원인사 동향
GS그룹의 자회사들도 다양한 인사를 통해 각각의 전략과 목표에 부합하는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각 자회사별로 주목할 만한 인사 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GS에너지
- 전무 승진: 진형로 (가스사업부문장)
- 상무 신규선임: 강동호 (신사업개발부문장), 한상진 (석유화학TF장)
GS칼텍스
- 전무 승진: 김용찬 (인사실장), 김창수 (수도권소매사업부문장)
- 상무 신규선임: 김정수 (경영기획실장), 임범상 (법무부문장)
GS파워
- 사장 승진: 조효제 대표이사
GS리테일
- 부회장 승진: 허연수 대표이사
- 상무 신규선임: 안병훈 (MD생활서비스부문장), 김남혁 (경영정보부문장)
GS홈쇼핑
- 대표이사 선임 및 사장 승진: 김호성 대표이사
- 전무 승진: 김원식 (경영지원본부장, CFO), 우재원 (상품사업본부장)
- 상무 신규선임: 이종혁 (뉴테크본부장), 윤선미 (컨텐츠사업본부장)
GS글로벌
- 사장 승진: 김태형 대표이사
- 전무 승진: 유장열 (영업2본부장)
GS건설
- 부회장 승진: 임병용 대표이사
- 사장 승진: 허윤홍 (신사업부문 대표)
- 전무 승진: 김종민 (금융담당), 박춘홍 (플랜트시운전담당)
이러한 인사를 통해 GS그룹은 각 사업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장기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각 자회사에서의 상무 및 전무 승진, 신규 선임 등은 그룹 전체의 역량 강화와 미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해석됩니다.
종합 분석
GS그룹과 LG, 그리고 다른 대기업들의 임원인사를 통틀어 보면, 각 그룹이 특정 전략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역량 있는 리더쉽을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사는 그룹의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GS 임원 인사 명단과 그 의미
(주)GS 대표이사 선임과 사장 승진
- 대표이사 선임: 홍순기
- 사장 승진: 김석환 (재무팀장(CFO) 겸 경영지원팀장)
GS그룹에서 대표이사로 홍순기가, 사장으로는 김석환이 승진했습니다. 특히 김석환 사장은 재무팀장(CFO)을 겸하고 있어, 그룹 내에서 경영과 재무에 대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무 신규 선임
- 곽원철 (사업지원팀)
- 최누리 (업무지원팀)
상무로 신규 선임된 곽원철과 최누리는 사업지원과 업무지원 팀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이들의 선임은 그룹의 사업과 업무 프로세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보입니다.
분석의 포인트
GS그룹의 이번 임원 인사에서는 대표이사와 사장, 그리고 상무의 신규 선임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그룹의 미래 전략과 사업 확장을 위한 리더쉽 구조의 조정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재무와 경영을 겸임하는 김석환 사장의 승진은 그룹의 경영 효율성과 재무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GS그룹과 LG, 그 외의 대기업들은 각자의 비즈니스 환경과 미래 전략에 맞춰 적절한 인사를 단행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사는 그룹 또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의 경쟁력 강화,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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