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일: 육군군수사령관 → 육군참모차장박양동: 6군단장 → 육군군수사령관강건작: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 → 6군단장 육군 소장 진급 및 보직 이동 인사 내용이다. 김현섭(육사 47기): 소장(임기제) 진급, 지상작전사령부 정보작전참모부장 직무대리 → 지상작전사령부 정보작전참모부장김경중(육사 48기): 소장 진급, 육군본부 인사기획/근무차장 → 15사단장정진팔(육사 48기): 소장 진급, 육군본부 정책실장 → 27사단장정형균(육사 48기): 소장 진급, 22사단장 직무대리 → 22사단장주성운(육사 48기): 소장 진급, 3기갑여단장 → 8사단장고현석(학군 29기,동아대): 소장 진급, 육군본부 전력계획차장 → 25사단장권대원(학군 30기,한양대): 소장 진급, 합참 전비태세검열실 차장 → 39사단장김호복(3사 27기): 소장 진급, 3사관학교 생도대장 → 52사단장 강신철(육사 46기): 합참 전략기획부장 →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 해병대 진급 및 보직 이동 인사 내용이다. 정수용: 소장 진급, 한미연합군사령부 → 해병1사단장김계환: 소장 진급, 해군본부 비서실 → 해병2사단장조영수: 소장 진급, 해병대사령부 전력기획실장 →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조강래, 서헌원: 전역
rotc 2021 대령 진급자 명단 9월 11일 발표
rotc 2021년 대령 진급자 명단 9월 11일 발표
ROTC 포함 육사, 삼사, 학사 포함 총 198명이 대령으로 진급했습니다.
교사들이 하루종일 자신들의 급여와 휴가에 대해서 인터넷 검색을 할 때
군인들은 나라를 지키는 시간 짬짬이...
사실 군인은 교사보다 할 일이 없는게 우리를 위해 좋다.
2018년 군 후반기 장군 진급 발표 김영환 외 중장급 이하 장성인사 육군 대령 52명 외 해병대, 해군, 공군 총 110명 진급
육군 중장 진급자 명단 해군 중장 진급자 명단 육군 소장 진급자 명단 해군 소장 진급자 명단
물론 훈련에 힘써야 하겠지만, 365일 내내 훈련하고 쉬지도 못하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런 관점에서 군인들은 1년에 몇일 정도씩만 그들의 관심사에 대해 검색을 하니 탓할 수 없는 문제다.
매년 이 시기쯤 되면 군인들은 진급자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자신의 진급여부야 통보를 받으니 알겠지만, 군이라는 사회에서는 부하 혹은 상관이 상관 혹은 부하의 진급 소식에 관심을 많이 기울인다.
혹은 이미 예편한 예비역들이 동기의 진급 소식에도 관심을 가진다.
주변에 영관급 이상의 고위 장교가 있는 모든 커뮤니티도 관심을 갖게 마련이다.
8월말에서 9월 초에 4성장군 즉 대장급 인사가 이뤄진다.
올해도 이미 대장인사는 이루어졌고, 영전해서 기존 부대를 떠났다.
그런데 정작 다음 타선인 3성급 장군 즉, 군단장급 인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들의 진급이 결정되어야 소장, 준장 진급자도 결정되고, 이들 TO가 빠져야 대령진급 발표도 가능해진다.
중령, 소령 진급자야 말해 뭣하겠는가...
아무튼 지금으로써는 아직 이 정부가 영관급 장교의 진급까지 신경쓸 시간적여유가 없는 듯 하다.
매년 진급자 비율이 육사 대령진급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올해는 새로운 정부에서의 인사라 육사 진급 비율이 낮아질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
2019 육군 준장 진급자 명단(rotc,삼사출신) 2019년 후반기 장군인사가 단행되었다.
2019년이 마무리되며 한 해 동안 진행된 군사 인사의 세부 내용을 들여다보면 매우 흥미로운 내용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육군 장군급 인사를 살펴보면, 군단장들의 보직 이동과 그 중에서도 제 7군단장 윤의철 중장의 경우에 관해서는 특히 주목할 만한 사항들이 있습니다.
윤의철 중장은 2019년 육군교육사령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이는 보통 고위 간부들이 경력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이번 인사가 그의 마지막 승진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습니다. 그러나 윤 중장의 이번 임명은 일반적인 추이와는 다소 다르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윤 중장이 육군 장군로서 임명 받기에 앞서 제 7군단장이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리더십과 관리능력은 군 사회에서 인정받아 왔으며, 그로 인해 제 7군단은 엄격하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전성시대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윤 중장이 부임한 교육사령관이라는 자리는 그의 엄격함이 병사들에게 훨씬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음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가 엄격한 군인으로서의 이미지를 이어가고 싶을 것이라는 가정 하에, 이번 임명은 병사들에게는 '특급전사'의 시작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이는 향후 1년 동안 입대하는 병사들에게 매우 큰 변화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들에게는 이번 인사가 어려운 군생활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즉, 교육사령부에서 윤 중장의 엄격한 훈련과 지도 아래 지내는 것은 매우 도전적이며, 심지어 지옥 같은 경험이 될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인사로 인해 새롭게 입대하는 병사들에게는 대비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윤의철 중장의 엄격한 군생활의 시작을 예상하고, 그에 따라 적절한 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새롭게 입대하는 병사들은 이 변화를 인식하고, 이에 맞추어 자신들의 입대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2019년 장군 인사는 육군 교육사령부와 새롭게 입대하는 병사들에게는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윤의철 중장의 엄격한 군사 훈련으로 병사들은 도전적인 군생활을 예상하고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그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제시하고, 그들이 군인으로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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